임윤아 프로필, 또 한 번의 따뜻한 기부… 팬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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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프로필, 또 한 번의 따뜻한 기부… 팬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나눔

인사스톨러 2024. 10. 11. 17:05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임윤아가 따뜻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10월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임윤아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임윤아의 팬 사랑과 진심이 담긴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소식

💖 임윤아의 따뜻한 나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되다

임윤아는 이번 기부금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난 5월 팬들과 함께한 무료 팝업 이벤트 **'So Wonderful Day(쏘 원더풀 데이)'**의 MD 수익금과 본인 사비를 더해 마련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기부처를 직접 선정했으며, 소아암 및 희귀 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팬들과 함께 한 이벤트의 수익금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임윤아는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며, 그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것입니다. 기부금은 **'임윤아'**와 팬 이벤트 **'So Wonderful Day'**의 이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실 분은 밑을 클릭하시기를 바랍니다.

🌟 나눔의 아이콘, 임윤아의 꾸준한 선행

임윤아의 기부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녀는 지난 2015년 이미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 되었으며, 이후로도 매년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연말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내레이션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스페셜 펀딩
홈리스를 위한 커버 모델 활동

이처럼 임윤아는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그녀의 모습은 언제나 훈훈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연예인을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밑을 클릭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연예인 목록.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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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아의 차기작,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 복귀 예정

임윤아는 기부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과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그녀의 팬들과 대중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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