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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기차 할인혜택이 온다고?

인사스톨러 2024. 2. 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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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기차 할인혜택을 실시한다 뉴스가 떴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1. 뉴스

 

 

기아, 'EV페스타' 실시/사진= 기아 제공
기아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EV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는 EV페스타를 통해 △EV6 300만원 △EV9 350만원 △니로 EV 100만원 등 제조사 할인 혜택을 주고 △봉고 EV 구매 고객에 최대 70만 원의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이날 기준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EV페스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격표상 세제 혜택 후 가격 대비 실구매가는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 5260만 원→3891만 원 △EV9 2WD 19인치 모델 7337만원→6519만원 △니로 EV 에어 트림 4855만원→3798만원 등으로 낮아진다.

봉고 EV를 구매하는 소상공인 또는 농·축·수협과 산림조합 정조합원에게 △충전기 설치 비용 70만 원 할인 또는 △충전기 미설치 시 차량 가격 30만 원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기아는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대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0% 이상(보조금 포함) 결제 시 △36개월 기준 유예율 최대 60% △48개월 기준 유예율 최대 45%를 설정해 월 구매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승용 전기차 구매 전용 할부 서비스 'E-라이프 서포트'를 운영한다.

신차 구매 후 3년 이내에 동일한 개인 명의로 기아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차량을 중고차로 판매 시 신차 가격(세금계산서상 부가세 포함 차량 가격 )의 최대 60%를 보장받아 유예금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기아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에 △1회 구매 10만 △2회 구매 20만 △3회 구매 30만 △4회 이상 구매 40만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EV6 구매 시 30만 EV케어 포인트, EV9 구매 시 45만 EV케어 포인트를 추가 지원한다.

기아멤버스 포인트와 EV케어 포인트는 신차 구매, 차량 점검, 차량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2. 뉴스의 맥락과 논점

 

기아에서 이벤트를 하게됬는데 제주 지자체 보조금을 통한 할인으로 전기차를 싸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입니다. 큰돈이 없는 분은 카드 할부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주도외에도 전국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개인사 없자에게도 포인트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3. 결론 및 의견

 

 

     에너지 부족국가에서는 전기차는 좋은 이동수단입니다. 사실 전기차는 아직 어르신들이나 국민들에게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휘발류나 경유차는 사고가 났을 때의 생존율보다 전기차의 생존율이 떨어진다라는 인식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종종 들리는 갑작스러운 전기차 화재나 고장소식은 그 신뢰를 잃어버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기차를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못 사게 되었습니다. 아직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가격 또한 서민들이 타고 다니기에는 비싸기도 합니다. 

 

! 그래서 이런 혜택 받는 이벤트에 구매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가지 혜택도 많고 차량점검도 수시로 해준다고 하니 안전도 올라간다 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이니 한번 확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하나 클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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