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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 & 김태술 감독, 6월의 신부가 되다

인사스톨러 2025. 2.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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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나(39)**와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40)**이 오는 6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 결혼을 결심한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이야기

 

인스타그램 참조

 

🎬 배우 박하나, 걸그룹에서 연기파 배우로

📌 박하나 프로필

  • 출생 : 1985년 7월 25일 (39세)
  • 데뷔 :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
  • 주요 작품 :
    • KBS2 ‘천상의 약속’ (2016)
    • KBS2 ‘빛나라 은수’ (2017)
    • KBS2 ‘인형의 집’ (2018)
    • KBS2 ‘신사와 아가씨’ (2021)
    • tvN ‘낮과 밤’ (2020)
    •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022)
  • 특징 :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Funny)’**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KBS 드라마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왔습니다.

 

 

🏀 프로농구 스타에서 지도자로, 김태술 감독

📌 김태술 프로필

  • 출생 : 1984년 8월 13일 (40세)
  • 학력 : 고려대학교 졸업
  • 포지션 : 가드 (PG)
  • 선수 경력 :
    • 서울 SK 나이츠 (2007~2010)
    • KCC 이지스 (2010~2014)
    • 안양 KGC (2014~2017)
    • 원주 DB 프로미 (2017~2021)
  • 지도자 경력 :
    • 2023~현재 : 고양 소노 감독

김태술 감독은 한국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가드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프로 데뷔 후, KCC 이지스, 안양 KGC, 원주 DB 등에서 활약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을 여러 차례 챔피언 결정전에 올려놓으며 ‘국대 가드’로 불렸죠.

2021년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2023년 고양 소노의 새 감독으로 선임되며 다시 한번 농구 인생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인스타그램 참조

 

🏌️‍♀️ 공통된 취미 ‘골프’로 맺어진 인연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은 지인들의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공통된 취미인 골프를 함께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골프 라운딩을 하며 서로의 성격을 알아갔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진지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니 더욱 축하할 일입니다.

💍 6월, 아름다운 시작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은 오는 6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김태술 감독을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조용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기와 스포츠,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할 날들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각자의 커리어에서도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길 응원합니다.

 

2. 마치며 :🎊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왔던 두 사람이 이제는 한 팀이 되어 함께할 날들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각자의 커리어에서도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루길 응원합니다.

박하나 & 김태술 감독,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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